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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우수상(청소년부) 나에게 창업은 종이비행기다
창업은 처음에는 초라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항상 변화를 예상하고 찾아온 기회를 잡는다면 멋진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. 이러한 모습이 처음에는 소박하지만 바람의 흐름을 읽고, 찾아온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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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수상(청소년부) 지금부터다
웅장한 학교를 통해 무언가 크게 준비하는 것처럼 표현 ( 사회를 나가기 전 우리의 마음도 그렇다 )
하지만 시작은 컨테이너 박스처럼 작은 곳에서 키워 나가야 한다.
촬영/편집 : 이정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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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수상(청소년부) 나에게 창업은 '방과후'다.
-시놉시스-학생이 등교를 준비하고있다.씻고 나오던 중 학생이 창업한 쇼핑몰의 협찬문의 전화를 받는다.방과후인 다섯시쯤 연락을 드리겠다는 말을 하고 전화를 끊는다.사무적인 목소리로 통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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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수상(일반부) 창업은 [누군가를 위한 내일]이다
창업은 하나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일이다. 열정을 쏟아 붓는 한 개인의 '내 일' 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'내일'을 만들어주기도 한다. 이는 아름다운 사회의 한 모습일 것이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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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우수상(청소년부) 나에게 창업은 저금통이다.
저금통에 백원,오백원씩 넣던 작은 동전들이 나중엔 몇만원의 큰 돈이 되는것을 다들 경험해보았을것입니다. 창업도 자신이 가진 작은 아이디어,열정,희망등을 차곡차곡 쌓아 나간다면 저금통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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